책 한 권, 술 한잔, 다정한 책 대화가 있는 곳.

일상을 살아가게 하는, 여러분만의 동력은 무엇인가요?
여기 두 소설가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.
"친구와 맥주, 그리고 글쓰기가 있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!"
예소연과 서고운. 두 소설가는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친구가 되어, 흔들렸던 십대와 불안한 이십대를 함께 헤쳐 나갑니다. 서울의 낡은 집에서 물이 새고 삐걱거리면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도 하지만, 금세 일어나 뚝딱뚝딱 고치고, 맥주 한 잔을 하며 다시 힘을 내고요. 글쓰기는 이런 그들이 삶을 사랑하는 방식입니다.
각자의 불안을 서로의 온기로 막아내고, 마침내 각자의 새로운 가족과 또 다른 생활을 꿈꿔보는 이들의 여정. 그 이야기 속에서 우리도 잠깐 멈춰, '내 삶은 어떻게 꾸려가고 싶은지' 함께 대화하며 꿈꿔봐요.
신청 시 도서가 발송되고, 현장에서 맥주 한 잔이 제공됩니다.